2009년 9월 14일 월요일

Chapter 2. 기능(機能, Function) 연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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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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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nonymous - 2009/09/18 11:41
    나머지 문제들은 제가 요약한 내용을 가지고 쉽게 답을 찾으실 수 있기 때문에 풀이하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에 관한 질문을 주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그 답도,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정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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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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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nonymous - 2009/09/19 13:17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주어가 agent(동작주)가 아니라는 사실은 이 문장들이 수동태 전환이 불가능한 이유는 되겠지만, 직접목적어를 취할 수 없는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통사론에서는 미련스럽게도 구조와 형식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동사 뒤에 있는 이 명사구들을 직접목적어로 볼 수밖에 없지요.



    사실 이 연습문제들은 Bas Aarts가 책 본문에서 정리한 내용들로 명확하게 떨어지지 않는 부분들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만든 문제들이라 명확한 답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원하지 않더라도 근거를 가지고 설명할 수 있다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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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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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Anonymous - 2009/09/20 02:56
    말씀하신 부분은 저의 오타였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실수를 지적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9번 문제.

    도치하여 의문문을 만들면 'Is there ~'의 형식이 되고, 'there'이 빠지면 문장이 비문이 되므로 필수성분 맞습니다.



    7번 문제.

    'read'나 'eat'은 원래가 타동사이지만, 그 목적어가 없다고 해도 우리는 충분히 'something to read'나 'something to eat'을 상정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move'는 다릅니다. 'move'는 본디 자동사(움직이다)와 타동사(~를 움직이게 하다) 모두의 쓰임이 가능하기 때문에 목적어가 없다면 1. 자동사로 쓰인 것처럼 보이고, 2. 타동사로 간주해도 'something to move'를 상상하기는 어렵습니다. 뭘 옮긴다는 건지 쉽게 생각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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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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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Anonymous - 2009/10/09 18:28
    답변에 앞서, 통사론에는 특정 이론으로 설명되지 않는 예외가 많고, 그로 인해 '정답'을 찾는 것이 무의미한 경우도 많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Thematic Role을 결정하는 것은 동사입니다. 'A eats B'에서처럼 먹고(Agent), 먹히는(Goal) 관계가 분명한 경우도 있지만 'A meets B'와 같이 불분명한 경우도 있습니다. 역할이 분명하면 'B is eaten by A'로 표현할 수 있지만, 'B is met by A'처럼 곤란한 경우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문맥에 따라 'A meets B'라는 문장이 A(Agent) - B(Goal)의 관계가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개의 경우 'A meets B'와 'B meets A'가 같은 의미가 되며, 'meet'의 의미가 자연스레 일어나는 '현상'이라기 보다는 의도나 계획을 가지고 수행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둘 다(A와 B)를 Agent로 보는 것이 더 적합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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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안녕하세요?

    영문학공부하는 학생입니다!

    글 너무 잘보고 가요ㅠㅠ

    이번에 중간고사 치는내용인데.. 완전 이해잘되요!

    혹시 3장도 설명해주실 생각없으신가요?

    2장보단 3장이 제겐 더 어렵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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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 2009/10/20 00:03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저도 기쁩니다.

    틈틈이 3장 내용도 보고 있습니다.

    요즘 학교 일이 바빠서 도통 글 쓸 시간이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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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Anonymous - 2009/10/26 00:58
    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유사한 부분은 이미 알고 계신 듯 하니 차이점을 살펴 보겠습니다.



    'look after'의 경우 'look'의 본래의 의미와는 조금 다르게 쓰이지만, 'go to'는 다릅니다. 'go to'는 'go'의 본질적 의미를 가장 잘 살려주는 표현이지요.



    'look after + 목적어'에서 목적어는 전치사 'after'의 목적어라기 보다는 'look after'의 목적어라고 보는 것이 적합하지만, 'go to + 목적어'에서 목적어는 'to'의 것으로 보는 것이 더 그럴듯 해 보입니다. 'to + 목적어'가 분명 부가어라는 말이 되겠지요.



    답변이 부족하면 다시 댓글로 남겨주세요.

    좋은 질문 주셔서 저도 생각해 볼 기회를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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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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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Anonymous - 2009/10/26 00:58
    제가 이미 본문에 'go to'를 타동사로 보겠다고 써놓아 버려서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변명을 하자면 저 문제에서, 즉 'go to France'에서 'go to'를 타동사로 보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보니 실수를 알겠군요. 예비쌤께서 지적하지 않으셨다면 몰랐을 것입니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look after'를 하나의 타동사로 취급하는 것처럼 'go to' 역시 to 이하의 목적어와 끈끈하게 연결되어 타동사에 매우 가깝습니다.



    그러나 'to France'가 없다고 'go'의 의미가 달라지거나 문장에 오류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이 prepositional verb인 'look after'와 다른 점입니다. 'look after Tom'에서 'after Tom'을 제외하는 경우 완전히 다른 의미가 되지요.



    'go to school'를 살펴 보겠습니다. 이는 'go to'와 무관사로 쓰인 명사가 만나 'go to + 무관사 명사구'를 이루며, 이 때는 관용적으로 명사가 가지는 본질적인 의미를 나타내게 됩니다. 'go to church/bed' 등도 같은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go to'에 대한 문제가 이렇듯 결론짓기 힘들어서 Aarts 교수가 연습문제에 다룬 것입니다. 어설프게라도 결론을 짓자면 'go to France'에서 'France'는 'go to'의 목적어가 아니라 'to'의 목적어이기 때문에 'to France'는 분명히 부가어이지만, 'to France'가 동사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다른 prepositional verb와 같아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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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dayliver - 2009/10/26 19:24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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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Anonymous - 2009/10/28 13:33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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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Anonymous - 2009/11/10 16:44
    반대로 모든 adverb들은 adjunct가 될 수 있다고 하시는 편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말씀하신 last night은 분명 형태(form)가 명사구이지만, 기능(function)으로 보면 주어(subject)도 부가어(adjunct)도 될 수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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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Anonymous - 2009/11/10 16:44
    언어학자라면 통사론에 통달해야겠지만,

    학교 선생님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통달해야겠지요!



    늘 말씀드리지만 통사론에 정답은 없고, 그래서 짜증도 나지만 그래서 재미있는 거랍니다.



    많이 아는 것보다 많이 고민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충분히 고민하시는 분 같으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두려워말고 자신을 믿으세요. 일단 부딪쳐 보는 거죠. 사람이 못할 일은, 세상에 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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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dayliver - 2009/11/10 20:40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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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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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Anonymous - 2010/03/21 15:03
    2) through the landscape

    말씀하신대로 go 뒤를 주로 따르는 to 또는 into 와 비슷한 종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동을 나타내는 동사는 방향을 나타내는 부사와 함께 쓰이기 마련이지요.



    3) then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입니다. 없어도 되고(peripheral) suddenly와 같은 다른 부사와 중첩(stacked)되어 사용 가능하며 문장 내에서 위치도 비교적 자유로운(mobile) 부가어 맞습니다.



    4) of us

    [수정분] 처음에 adjunct라고 말씀드렸는데, 다시 생각해 보니 all of us의 의미를 구성하는데 있어 'of us'는 필수적인 성분, 즉 complement이므로 adjunct라고 볼 수 없습니다.



    5) why

    이유를 나타내는 부사이므로 부가어 맞습니다.



    쉬운 질문도 아니었지만 쉬운 질문이라도 주시면 저에게는 소중한 경험을 선물하시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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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Anonymous - 2010/03/28 13:58
    left를 제외한 나머지가 주부입니다. 그리고 who 또한 주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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